오늘 컬쳐 데이로 드디어 만나는 하반기 최고의 마블 메인 이벤트 <토르: 라그나로크>가 어제 전야 시사로 미리 영화를 만난 일반 관객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져 오늘 폭발적 오프닝을 예고한다. 마블 역대 최초로 전국 5대 도시에서 진행된 전야 시사회 이후 관객들은 SNS 및 온라인 리뷰 사이트에 뜨거운 호평과 리뷰를 실시간을 전했다.
“이번 시리즈가 역대급으로 재밌었음. 다음 시리즈가 더욱 기다려 집니다”(sky***), “내 인생에 최고의 영화입니다. <토르> 시리즈 중에도 역대급 최고!”(min***), “마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토르를 잘 표현해낸 작품입니다”(swo***), “올해 역대급 꿀잼영화다 내가 보장한다.”(tos***), “믿고 보는 마블, 역시나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mad***), “시작부터 꿀잼 토르 완전 멋있고 헐크 졸귀탱”(dlh***), “예전의 <토르> 시리즈가 아니다. 2D 말고 IMAX나 MX관에서 보길 추천한다”(7da***), “정말 마블의 세계관이 집중된 영화다! 강추!! (lsm****)”, “재미 감동 액션 다 잡았구… 인피니티워가 넘나 기대되는 것!!” (wldm*******)”, “천둥의 신이라는 이름에 맞게 토르의 천둥 액션 신에서 비주얼이 폭발한다”(가치***)라며 그야말로 토르 시리즈를 넘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 중에서도 역대급 반응들이 터졌다.
더불어 이미 국내 언론 시사 이후 주요 매체들은 “시리즈 진화에 성공하다!”(뉴시스 손정빈 기자),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스토리로 4년만의 화려한 귀환! 역대 토르 시리즈 중 최고!”(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마블 영화 시리즈의 경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한 영화”(매거진M 고석희 기자), “슈퍼 히어로 장르와 SF 장르의 가장 ‘마블러스’한 만남(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역대 토르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수작!”(노컷뉴스 유연석 기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한민국이 영국, 대만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하는 국가인 만큼 오랫동안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미 <토르: 라그나로크>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약 64% 예매율 및 약 24만장에 육박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예매 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특히 오늘 컬쳐데이에 폭발적 오프닝을 예고하고 있어 흥행 질주가 주목된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의 연이은 호평 세례와 함께 전체 예매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흥행 강타를 예고하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컬쳐데이인 오늘, 개봉한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