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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레인즈, 일곱 소년의 사랑스러운 고백 담은 ‘Juliette'..’청량‘

기사입력2017-10-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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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RAINZ)가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이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오늘(2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으로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레인즈는 물오른 외모와 풋풋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세련된 퍼포먼스로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도 안겼다.
레인즈는 팬클럽 레인저를 사로잡는 'Juliette'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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