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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비밀의 방 갇힌 남상지, ‘수성재 각서’ 발견!

기사입력2017-10-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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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지가 각서를 발견했다.



1016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오상희 극본, 이재진 김지현 연출)에서 지호(남상지)가 비밀의 방에 갇혀있다는 걸 민호(차도진)와 금별(이주연)이 알았다.


은별
(함은정)의 조언으로 박상구(최정우) 방에 들어가 비밀의 방을 찾던 민호와 금별은 하마터면 들킬 뻔 했다. “지호가 좋아하는 케익인데?”라며 박상구가 놓고 간 케익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아가씨 주려고 사오셨나봐. 여기 있는 게 분명해!”라며 지호의 행방을 짐작했다.


그동안 지호는 비밀의 방에서
나 여기 있다구요!”라며 책을 집어던지며 존재를 알렸지만 허사였다. 그러다 책 사이에서 뭔가 발견한 지호는 수성재 각서?”라며 뜻밖의 물건을 찾아냈다.


지호는 과연 비밀의 방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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