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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떨어져도 화제성은 TOP!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나란히 10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2위

기사입력2017-10-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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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나란히 10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 2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의 맹추격 속에 비록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주연배우 두 사람이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9월 1일부터 2017년 10월 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28,253,00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였다.


2017년 10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현진, 양세종, 하지원, 김남길, 강경준, 배수지, 이종석, 신혜선, 서예지, 박시후, 김아중, 우도환, 김주혁, 한승연, 조보아, 천우희, 김재욱, 조성하, 박은빈, 이지훈, 김인식, 김수미, 김지훈, 보나, 남보라, 김주현, 이상엽, 이종현, 이준기, 강민혁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0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고 있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링크 분석에서 '사랑스럽다, 좋다, 달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사랑의 온도, 양세종, 밀크'가 높게 나왔다."고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밝혔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iMBC 김은별 | 사진 SBS | 자료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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