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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황룡 매각은 물 건너갔어” 박시은-구본승, 장승조에게 ‘반격’

훈장 오순남홈페이지 2017-10-17 09:13
 “황룡 매각은 물 건너갔어” 박시은-구본승, 장승조에게 ‘반격’
“이미 모든 증거들이 다 내 손에 있으니까. 황룡 매각은 물 건너갔어”

박시은과 구본승이 회사의 주가를 떨어뜨려 매각하려던 장승조의 계획을 막았다.

17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 황세희(한수연)의 지분을 넘겨받은 차유민(장승조)이 황룡그룹을 매각하려고 하고 유민이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만든 계획서를 증거로 들고 이를 막는 오순남(박시은)과 강운길(설정환), 강두물(구본승)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순남과 유민에게 자신의 지분을 받고 싶으면 금전적인 보상을 하라고 요구한 세희는 유민에게 황룡매각을 하고 받기로 한 돈을 7:3으로 배분하자고 하며 추가로 황봉철(김명수)과 함께 외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용선주(김혜선)는 적현재를 찾은 세희에게 도피해서 행복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하며 “내가 바라는 건 네가 행복한 것 뿐이야”라고 한다. 이때 들어온 순남에게 세희는 “나랑 아빠를 가만히 내버려 두면 차유민이 한 짓에 대한 증거를 넘겨줄게”라고 하며 자신이 가진 증거로 유민이 수십 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고 하며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고 하며 세종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요청한다.


세희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떡볶이 먹기’로 꼽은 세종은 함께 벤치에 앉아 떡볶이를 먹으며 셀카를 찍는다. “다른 사람들이 아줌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서...”라고 하며 추석 때 소원을 빌었다고 한 세종은 외국으로 떠난다는 세희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고 그런 세종에게 세희는 “어쩌다 심심하면 편지해.. 맞춤법 틀리면 답장 안 할 거야”라고 한다. 적현재로 세종을 데려다주며 세희는 눈물을 흘리며 “세종아..아프지 마”라고 하고 이에 세종은 “엄마도요..이름 불러줘서 고마워요 엄마. 엄마가 내 이름 안 불러줘서 그게 소원이었는데..”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세희에게 유민에게 황룡매각 이행 각서라는 것이 있다고 들은 순남은 주주총회 때 운길과 함께 유민의 사무실에 있던 금고를 들고 들어가지만 금고 안에는 재무재표 서류뿐이라 당황한다. 매각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니 자리를 비워달라는 유민에게 두물은 황룡매각 이행 각서를 들고 나타나 유민의 계획을 막는다.

유민이 황룡그룹을 매각하려던 증거물을 손에 넣은 순남.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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