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첫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 5-6회(프라임 광고 기준)가 10월 16일(월) 방송됐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사진진(한예슬), 한아름(류현경), 장영심(이상희)이 '봉고파'라 불리는 고등학생 시절이 본격 방송되며 '봉고파'라 불리는 이유가 공개됐다. 이들은 함께 봉고차를 타고 함께 등하교를 하며 몰려 다니면서 '봉고파'라 불렸는데, 세 명 모두 연애를 못하고 있어 '봉고파의 저주'라 불리기도.
한편, 이상우가 <20세기 소년소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앞으로 한예슬, 김지석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룰 것을 예고했는데, 앞으로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 지 기대를 모은다. <20세기 소년소녀> 7-8회(프라임타임 광고 기준)는 10월 17일(화)에 방송된다.
iMBC 김송희 | 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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