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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20세기 소년소녀> 베일 벗은 ‘봉고파 3인방’ 한예슬-류현경-이상희, 캐릭터 전격 비교!

20세기 소년소녀홈페이지 2017-10-13 10:23
<20세기 소년소녀> 베일 벗은 ‘봉고파 3인방’ 한예슬-류현경-이상희, 캐릭터 전격 비교!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류현경, 이상희 ‘봉고파 3인방’이 현실감 넘치는 절친의 면모로 방송 첫 주부터 매력을 폭발시켰다.


MBC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과 류현경, 이상희가 극중 동갑내기 소꿉친구 ‘봉고파 3인방’으로 맹활약하며 여심과 남심 모두를 흔들었다. 한예슬, 류현경, 이상희는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각각 톱스타 사진진, 스튜어디스 한아름, 변호사 장영심 역을 맡아 비밀 없는 35년 지기 소꿉친구의 ‘실시간 수다’와 ‘뭉클한 의리’를 보이며 우리 주변에 살아 숨 쉬는 듯한 ‘실친’(실제 친구)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나아가 극중 서른다섯 살 싱글녀인 세 사람은 사회와 가족과의 사이에서 겪는 현실적인 모습을 낱낱이 드러내며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켜, 이를 지켜보는 30대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스스럼없는 절친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커피와 ‘치맥’을 함께하며 끈끈한 친목을 다져온 세 사람은 지난 9일 전파를 탄 <20세기 소년소녀> 1회 첫 장면부터 이상형의 연예인을 고르는데 열을 올리는 ‘건어물녀 3인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사진진의 스캔들 해결 과정에 있어서도 ‘실시간 수다’와 ‘합숙’을 통해 똘똘 뭉쳐 다니며 기운을 북돋아주는 등, 함께 있으면 아무도 두렵지 않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기 다른 ‘미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봉고파 3인방’ 사진진-한아름-장영심의 캐릭터와 스펙을 전격 비교해본다.

#봉고파의 미모 담당, 슈스 사진진
‘21세기 슈퍼스타’ 사진진은 모두를 압살하는 ‘여신 미모’와 더불어 오랜 배우 생활로 다져진 ‘강력 멘탈’의 소유자다. 버릇없는 후배 정다영(한선화)에게 뼈 있는 일침을 날리며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희대의 동영상 스캔들 사태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스스로 묘수를 생각해 봉고파 친구들을 끌고 가 루머를 직접 해명하는 다부진 면모를 보였다. 이렇듯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사진진이지만, 스캔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국민 모솔’로 거듭나는 등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본 모습으로 반전을 안긴다. 돌아온 첫사랑 공지원(김지석)을 우연히 만날 때마다 목석처럼 굳어지는 것은 물론, 20년 동안 사랑해온 ‘아이돌 오빠’ 안소니(이상우)에 대한 ‘아가페 사랑’을 드러내는 사진진이 앞으로 연애를 어떻게 배우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봉고파의 입담 담당, 한아름
한아름은 ‘봉고파 3인방’ 중 가장 왕성한 식욕과 노골적인 입담을 자랑한다. “셔츠의 완성은 아름다운 힘줄”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아껴서 뭐 할래?” 등, ‘본능’에 가까운 대화를 주도하는 것은 물론 남자의 ‘두께’에 집착하는 면모로 30대 여성의 ‘개인의 취향’을 드러낸다. 봉고파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지만, 사진진이 자신의 병문안을 온 후 더한 루머에 시달리자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 사건 해결 후 “나 때문에 너무 미안해”며 펑펑 우는, 여리디여린 속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7세 연하의 동료 기장과 ‘밀당’ 중으로, 봉고파 3인방 중 제일 적극적으로 솔로 탈출에 앞장서는 한아름의 연애사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봉고파의 두뇌 담당, 장영심
장영심은 어린 시절부터 명석한 두뇌로 동네에서 이름 깨나 날렸던 ‘봉고파 3인방’의 공식 ‘브레인’이다. 봉고파를 비롯해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버티고 있는 가정에서도 자신보다 친구들과 엄마를 먼저 챙기는 덤덤하고 속 깊은 면모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한다.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 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적으라는 강경석(오상진)에게 “아버지께 넉넉히 용돈 드릴 수 있을 정도”라고 답하며 어려운 과정 끝에 변호사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무조건 의뢰인 말을 잘 들어주는, 사회악과 싸우는 정의로운 변호사”를 꿈꾸는 모범생 장영심이 변호사로서 어떤 현실을 맞닥뜨리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봉고파 3인방’이 왜 ‘봉고파’로 불리게 되었는지를 비롯해 이들에게 숨겨진 비밀이 오는 16일 전파를 타는 <20세기 소년소녀> 5~6회 방송에서 드러나며 흥미를 자아낼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첫 주 방송에서 봉고파 멤버들이 스쳐가듯 언급했던 ‘봉고파의 저주’를 비롯해, 봉고파의 ‘청일점’이었던 공지원(김지석)과의 숨겨진 과거가 추가로 공개되며 20세기의 또 다른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20세기 소년소녀> 5회와 6회는 오는 16일(월)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화이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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