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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예고] 병원선에 울려 퍼지는 총성! 하지원-강민혁 '위기'

기사입력2017-10-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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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뿌리 없이 떠돌더니 그 인생 참 한없이 가볍네"



12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에서는 병원선을 위협하는 정체모를 조직들의 혈투가 그려진다.

현(강민혁)은 갑작스레 치매증상을 보이는 머구리잠수사환자를 보며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고 치매로 사라진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느낀다. 또한 영은(왕지원)이 입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걱정하고 은재(하지원)는 이런 현을 지켜본다. 한편 병원선에 총성이 들리고 피가 낭자한 정체모를 조직들의 혈투가 병원선을 위협한다.

한편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휴먼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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