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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충재, 박나래와 재회 "박나래의 썸 신경쓰인다"

기사입력2017-10-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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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와 재회한다.


오늘 10월 10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옷은 그냥 거들 뿐! 패.완.나 특집’ 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한다.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계 전설 송경아, 세계적인 모델 이혜정, 모델계 수퍼 루키 정혁,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이자 ‘패션왕’의 실존인물이자, 미대 훈남으로 유명해진 김충재가 출연해 패션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할 예정.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의 후배로 단 한 번 출연, 여심을 사로잡으며 화제의 인물이 된 ‘훈남 미대 오빠’ 김충재가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기안84와 함께 박나래와의 삼각관계를 보여 준 후 두 번째 재회를 한 것.

MC 김숙은 “이번에 박나래 씨의 썸 관계에 한 명이 더 추가 됐다”며, 지난 번 출연했던 김동현과 박나래의 로맨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자, 김충재는 “신경 쓰인다”고 대답해 박나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번 <비디오스타>에서 김충재는 ‘미대 오빠’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태양, 비, 씨엘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속에 등장하는 벽화를 직접 작업했다고 공개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국민 썸남썸녀 박나래와 김충재의 끝나지 않은 썸은 오늘 10월 10일 (화)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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