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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희생부활자> 김래원 "신선한 소재여서 많은 의문과 고민, 질문을 갖고 연기했다"

한국영화홈페이지 2017-10-10 16:46
<희생부활자> 김래원 "신선한 소재여서 많은 의문과 고민, 질문을 갖고 연기했다"
10일 오후 동대문메가박스에서는 영화 <희생부활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과 곽경택 감독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희생부활자> 살인범으로 의심받는 아들 진홍 역할을 연기한 김래원은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소재의 신선함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곽경택 감독님과 한번쯤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지난 번에는 작품을 하고 있을 때라 함께 하지 못했고 이번 기회에 하게 되었다."라고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세번째 모자지간으로 출연한 김해숙과의 연기에 대해서는 "특별할 건 없었다. 다만 처음 저에게 위협을 하실때 좀 많이 당황스럽기는 했었다. 그때의 당황스러웠던 감정이 화면에 잘 담긴것 같다."라고 답변하였으며 "트라우마가 있는 인물로 설정되어 있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많이 끌려서 그런 인물을 많이 연기한다. 이번 작품은 많이 집착하고 의문을 가지고 현장에서 감독님이 귀찮게 생각하실 정도로 질문도 많이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영화를 보고나니 의문을 갖고 고민하고 힘들었던 모습이 잘 드러났던 것 같다."라며 영화를 본 소감을 밝힘과 동시에 배역을 연기하는 데 많이 힘들었음을 피력했다.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희생부활자>. 억울하게 죽은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이라는 전에 없는 독특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10월 12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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