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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다 끝났어 차유민, 황세희” 박시은, 장승조 비리 증거 획득 ‘긴장감 UP’

훈장 오순남홈페이지 2017-10-10 09:38
 “다 끝났어 차유민, 황세희” 박시은, 장승조 비리 증거 획득 ‘긴장감 UP’

“다 끝났어 차유민, 황세희”

박시은이 장승조의 비리 증거를 획득했다.

10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 황봉철(김명수)의 비자금 창고가 빈 것을 확인하고 당황하는 차유민(장승조)과 황세희(한수연) 앞에 오순남(박시은)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유민은 순남에게 구치소에 있는 강두물(구본승)을 풀려나게 하고 싶다면 적현재를 내놓으라고 하고, 유민의 행동에 분노한 강운길(설정환)과 소명자(신이)는 배정문과 유민의 거래로 회사에서 빠져나간 돈이 있는지 조사하기로 한다.

“회사 내에 그림이랑 조각품이 엄청 늘어난 것 아세요?”라고 하며 다 같은 사람 작품인 것 같다고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은 순남은 유민이 봉철의 비자금으로 배의원과 거래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명자에게 최근 거래한 미술품 거래 내역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회사에 출근한 세희는 “지금 배의원한테 들어가는 돈, 예전 황봉철 사장님 비자금이래”라는 이야기를 듣고 봉철의 비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유민에 분노한다. 이는 미술품이 모두 배의원 딸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남이 봉철의 비자금을 찾기 위해 세희를 이용한 것

한편, 유민은 사무실에 설치된 펜 모양의 도청기를 발견하고 세희를 추궁하고 세희는 봉철의 비자금 창고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녹음파일을 주겠다고 한다. 유민은 “좋아요, 같이 가서 보는 데서 바꿔드리죠”라며 세희의 앞에서 창고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두물을 찾아가 세종(이로운)을 생각해 적현재 양도 계약서에 사인을 하라고 하던 유민은 한 통의 전화를 받자마자 두물을 뒤로 하고 자리를 나선다. 봉철의 비자금 창고가 텅 빈 것을 확인한 세희가 전화한 것. 서로를 의심하는 두 사람 앞에 “그만들 싸워. 이제 다 끝났으니까”라며 순남이 나타나고 봉철의 비자금이 모두 국고로 환수될 것이라고 한다.

배의원과 유민의 거래 증거를 획득한 순남.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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