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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정형돈-천정명, 엉덩이 때리기 벌칙에 "차라리 야구방망이로…"

기사입력2017-10-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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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천정명의 괴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멤버들은 맛의 도시 전주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형돈팀과 수근팀으로 팀을 나눠 전주시민 7명에게 같은 메뉴를 추천받는 미션에 나섰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떠난 멤버들에게 정형돈은 ‘엉덩이 때리기 게임’을 깜짝 제안했다. 자신만만하게 게임에 임한 정형돈은 천정명에게 엉덩이를 맞게 되었고, 곧 엄청난 소리가 촬영장 안에 가득 퍼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수근은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도 처음 보는 광경과 소리에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형돈은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차라리 야구방망이로 때려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이 천정명에게 엉덩이를 맞은 이유와 천정명의 괴력은 8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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