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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남상지가 흘린 결정적 힌트! “조작과 공범?!”

기사입력2017-10-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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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이 남상지의 힌트에 주목했다.



103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오상희 극본, 이재진 김지현 연출)에서 동주(이창엽)는 지호(남상지)와 데이트하면서 사건 내막을 캤다.


데이트할 때 공포영화가 좋대요.”라면서 일부러 공포영화를 선택한 지호의 마음에도 불구하고 동주는 냉정했다. “도자기 사진 있어요? 어떻게 깨졌어요?”라며 동주가 물으면서 재밌잖아요.”라고 말하자 지호는 그를 나무랐다.


재밌어요? 1억 갚게 생긴 사람들은요. 최변 식구라고 생각해봐요.”라는 지호 말에 동주는 움찔 했다. “그 집은 저희 집에 비해 좀 힘들구....3대째 원수래요.”라는 지호에게 동주는 원순데 편들고 싶냐고 물었다.


편들고 싶은데 부모님 뒤통수를 또 칠 수 없잖아요.”라며 망설이다가 지호는 입을 열었다. “결정적인 포인트가 있어요. 조작과 공범!”이란 지호의 말을 동주는 몰래 녹취했다.


동주의 속셈을 지호가 눈치채는 날에는 어떻게 될까
.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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