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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박한별의 위기! 분위기 띄우다가 방전 ↓

기사입력2017-09-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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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사이보그란 사실을 들킬 위기에 놓였다.



929일 오후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 최우주·연출 선혜윤)에서 보그맘(박한별)은 율(조연호)을 위해 무리하게 춤추다 방전이 됐다.


조지맘
(아이비)의 전시회 오픈 파티에 간 보그맘은 솔직한 작품 감상을 하다가 눈밖에 나게 됐다. 율이의 유치원 생활이 불안해졌다는 걸 눈치챈 보그맘은 조지맘의 기분을 풀려고 노력했다.


춤출 줄 아나? 분위기 좀 띄우면 기분 풀어질 것 같은데라는 조지맘의 문자를 보고 보그맘은 분위기? ? 열정!”이라면서 준비했다. “우리 율이의 유치원 생활을 위하여!”라며 보그맘은 분석한 대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보그맘이
비트에 엉덩이를 맡기고 분위기를 띄웁니다!”라며 무지막지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파티 분위기는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나머지 보그맘은 잔여 배터리 30%’라는 경고를 받고 느려지면서 상태가 이상해졌다.


보그맘은 최고봉
(양동근)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은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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