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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친구들도 통했다! '첫 여성게스트+색다른 한국' 매력

MBC 플러스홈페이지 2017-09-29 11:2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친구들도 통했다! '첫 여성게스트+색다른 한국' 매력

28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첫 한국 여행에 나선 러시아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 거주 3년 차 호스트 스웨틀라나의 러시아 친구들인 아나스타샤, 레기나, 엘레나 3인방이 본격적인 서울 여행에 나선 것.


특히 이번 편은 그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던 게스트들과 국적은 물론 성별, 나이대 모두 달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등장한 20대 초반의 여성 여행자들의 한국 여행은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스마트폰으로 드라마에서 봤던 곳이나 사진 찍기 좋은 곳을 폭풍 검색하고, 숙소에 도착해서는 캐리어 정리와 외출 준비에 한참 공을 들이고, 눈에 보이는 새로운 모든 것에 감탄을 연발하는 모습이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를 얻었다.


한국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독특한 매력도 또 한 번 발산됐다. 러시아 친구들은 김밥을 보고 연신 예쁘다며 사진을 찍었고, 음식이 튈까봐 식당에서 나눠준 앞치마에 감탄했다. 또 동대문을 방문해 양말이나 캐릭터 상품에 흠뻑 빠져 잔뜩 쇼핑을 하기도 했다. 한국 시청자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했던 것들이 러시아 여행자들의 눈을 통해 색다르게 비춰지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유의 즐거움을 줬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어울렁증에 난감해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감대를 주는 동시에 백인이면 다 영어를 잘 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편견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했던 것. 또 러시아에서는 다리미질을 자주 한다는 것, 소주는 물과 같다고 느끼는 것 등 의외의 포인트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여행을 즐기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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