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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나이 22세'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설현, 2위 김소현, 3위 아이유

기사입력2017-09-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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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지난 5월에 이어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소현, 3위는 아이유로 세 사람의 평균 나이는 22세. 어린 나이임에도 각기 다른 이미지를 구축한 세 사람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8월 21일부터 2017년 9월 22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2,628,79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2017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는 설현, 김소현, 아이유, 서현진, 김희선, 아이린, 백진희, 전지현, 소유, 김태희, 하지원, 경리, 태연, 한승연, 수지, 혜리, 강소라, 서예지, 빅토리아, 배윤경, 김연아, 정유미, 신은수, 김유정, 손나은, 김지원, 정채연, 지우, 천우희, 이세영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설현이 1위를 기록했다. 설현은 예능과 영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평가에서도 여자광고모델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현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 "웃다, 예쁘다, 좋다"가 높게 나왔고, 링크 분석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 백치미, 클라우드"가 높게 나왔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3.91%가 나왔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iMBC 김은별 | 사진 스타뉴스팀 | 자료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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