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라붐 율희는 자신의 SNS에 "우리의 생이별 10분전"이라는 내용과 함께 최민환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며 열애 의혹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율희와 관련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BC 편집팀 | 사진 율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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