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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신재하, 다정했다, 찌릿했다? '현실형제' 모습 공개

수목드라마홈페이지 2017-09-21 14:29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신재하, 다정했다, 찌릿했다? '현실형제' 모습 공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신재하의 내추럴 홈라이프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다정하다가도 이내 으르렁거리는 실제 ‘현실형제’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21일 정재찬(이종석 분)과 그의 동생(신재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사진 속 재찬과 동생은 한 없이 다정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으르렁거리는 등 상황에 따른 180도 관계 변화로 웃음을 자아낸다. 동생에게 진지하게 말하는 재찬과 그의 말을 들은 채 만 채 하며 식사만 하는 동생의 모습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동생의 품에 살포시 안겨 잠을 청하는 듯한 재찬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재찬의 반전 홈스타일도 시선을 모은다. 재찬은 인간관계에 요령이 없는 한강지검 형사3부 초임검사, 일명 말석이(검찰 내 각 부의 막내)다. 집 밖에선 깔끔한 슈트 차림이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도 내추럴한 상태로, 여기에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완벽한 ‘재찬 홈스타일’이 완성됐다.

반면 재찬의 동생은 형보다 깔끔하며 형이 하지 않는 청소와 설거지까지 도맡아 하는 인물로, 이웃사촌에게 돌릴 이사떡을 준비할 만큼 사교적인 성격까지 지녔다. 이처럼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재찬과 재찬의 동생이 한 집에 살며 어떤 현실형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이종석과 신재하는 실제 촬영 내내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드라마 속에도 잘 녹아 든 것 같다”라며 “재찬과 재찬의 동생이 한 집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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