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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서클> 태런 에저튼 "내가 치킨은 좀 아는데, 한국의 치킨은 정말 최고" (feat. 치맥)

외화홈페이지 2017-09-21 13:05
<킹스맨: 골든서클> 태런 에저튼 "내가 치킨은 좀 아는데, 한국의 치킨은 정말 최고" (feat. 치맥)
21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킹스맨: 골든서클>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 콜린 퍼스, 테런 애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한국을 방문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 태런 에저튼은 "이번이 두번째 한국 방문이다. 18개월 전 휴 잭맨과 <독수리 에디>를 홍보하기 위해 왔었는데 큰 환영을 해줘서 고마웠다. 그때도 <킹스맨>의 후속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후속 영화를 찍고,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올 수 있어서 좋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킹스맨>은 저에게도 중요한 작품이다. 저를 세계에 소개하는 첫번째 기회였다. <킹스맨> 첫편이 성공한 데에는 한국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서 한국팬들에게 감사하다. <킹스맨> 영화의 성공과 나의 배우로의 성공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킹스맨>과 한국간의 좋은 관계가 지속되길 바라고 또 한국을 찾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영화의 성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태런 에저튼은 마지막 인사말로 "한국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간다. 좋은 시간 보냈고 한국의 치킨과 맥주(치맥)를 경험해 봤는데,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이 한국에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프라이드 치킨은 내가 잘 아는데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은 최고다. 앞으로 또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재기발랄하게 답변하여 현장에서 웃음을 유발하였다.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서클>은 27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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