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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첫 번째 단편 영화 크랭크인! 정윤철 감독 제작&주연 구혜선

기사입력2017-09-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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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의 첫 번째 단편 영화가 크랭크인했다.


20일(수)부터 촬영에 들어간 <전체관람가>의 첫 번째 단평 영화는 <대립군>,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구혜선과 이희준이 정윤철 감독과의 인연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지었다.

특히 구혜선은 연기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직접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하는 등 영화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조우찬과 영화 <사도>에서 소지섭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친 아역배우 이효제가 출연한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각 영화는 매회 온라인 라이브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 이 프로젝트로 발생하는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를 통해 의미 있게 쓰여 진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 15일(일) 밤 10시 30분.


iMBC 조혜원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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