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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훈남 레지던트’ 박선호, 소년에서 남자로! 섹시한 매력 ‘눈길’

기사입력2017-09-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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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호가 소년미를 벗고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발산했다.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훈남 레지던트’로 열연 중인 박선호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 강렬한 남성미는 물론 섹시함까지 더해 눈길을 빼앗고 있는 것.


18일(월)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sid_US] vol.2 박선호. 소년과 남자, 그 사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박선호의 색다른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sidusHQ가 새롭게 기획한 온라인 화보 ‘sid_US’는 배우들의 숨겨진 이면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그 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신선한 모습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한 화보로, 매달 sidusHQ 포스트를 통해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호는 글로시한 헤어와 톤다운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남성미 가득한 포즈와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상의 탈의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가죽 자켓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등 눈빛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기도.

이렇게 순수했던 소년미는 벗고 섹시한 남성미를 입은 박선호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하지원의 후배 레지던트이자 조력자 ‘김재환’ 역으로 출연, 훈훈한 미모와 강단 있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sidusHQ가 새롭게 기획한 온라인 화보 ‘sid_US’ 속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은 매달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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