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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주현, 오늘도 자체발광 '미모는 거들 뿐' <도둑놈 도둑님>

기사입력2017-09-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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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은 기본! 열정은 필수!’
여기는 촬영현장! <도둑놈 도둑님> 오늘도 열일하는 선녀미모!


‘미모가 다했다고? 노력이 더했죠~’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 서주현은 극중 중앙지검 특수부 수사관이자, 장돌목(지현우)의 연인으로 분하고 있는 여주인공으로 '강소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최태석(한정수)으로부터 총을 맞고 행방불명된 장돌목(지현우)의 이야기와 더불어 그가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안방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돌목-소주의 애달픈 사랑이 만나면서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만큼, 촬영현장 역시 배우들의 고군분투가 빛났다. 초반부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서주현과 지현우의 호흡은 물론, 특히 촬영장을 물들인 서주현의 독보적인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그렇다면 서주현의 촬영장은 어떤 분위기일까. '예쁨 가득'한 그녀의 모습을 현장포토로 만나보자.


우리 예쁜 소주에게 미성미를 한 숟갈, 그리고 예쁨을 조금 더... 으어어!(다 쏟아짐)
그래서일까요...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예쁘다...ㅇ<-<


※휴대폰 CF 아닙니다. 화보현장도 아닙니다. ※

쉬는 시간에도 꼼꼼하게 동선과 대본 체크!
손에 꼭 쥔 저 펜을 보세요...(엄마미소)

예쁜 모습은 원래 크게 봐야하는 법! (혼신의_촬영.jpg)
저 백옥같은 피부에 인형같은 얼굴이라니. 저 미모 실화입니까..ㅠㅠ

물론 케미도 요정급! 보이시나요... 저 감출 수 없는 광대미소가..!
(물론 오조오억번 이해함)

물론 실제 촬영장에서 이렇게 얌전하기만 하진 않습니다!
인간 비타민 저리가라 한다는 유쾌美까지 폭발한다는 후문!
여기에 쉬는시간엔 열공모드까지 풀가동! 이 정도면 미담 제조기... 인정합니다...(탕탕탕)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매주 토, 일 밤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 <도둑놈 도둑님> 더 많은 배우들의 촬영현장 모습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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