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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리뷰] ‘슈퍼 루키’ 골든 차일드 멤버 중 인피니트 성열의 친동생은 누구?

기사입력2017-09-1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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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의 형이 인피니트 성열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320회에서는 2017년 하반기를 책임질 ‘특급 신인’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와 골든 차일드(장준, 동현, 보민, 재현, 지범, 주찬, TAG, 승민, Y, 재석, 대열)가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사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그룹이다”라며 골든 차일드를 소개했다. 재석은 “‘100년에 한 사람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이다”라며 팀명에 관해 설명했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100년 동안 이끌어나가겠다는 것. 이에 정형돈이 “포부가 너무 크다”라고 답해 골든 차일드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정형돈은 리더 대열을 보고 “인피니트 성열의 느낌이 물씬 난다”라고 전했다. MC 데프콘 역시 “기력 없는 자세도 닮았다”라며 신기해했다. 이때 제작진이 골든 차일드 멤버 중에 인피니트의 친동생이 있다고 알렸다. 그러자 정형돈이 바로 “대열이네”라며 맞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열이 성열의 섹시 댄스를 따라 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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