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행복과 감동의 <해피 버스데이> 올 가을 최고의 가족영화로 등극!

기사입력2017-09-13 16:5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올가을 만나는 최고의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가 오직 <해피 버스데이>만이 선사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 폭발하는 무삭제 피크닉 영상을 공개했다. (수입/배급: ㈜티캐스트 ㅣ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ㅣ 주연: 미야자키 아오이, 하시모토 아이 | 개봉: 9월 28일)


천국의 엄마로부터 배달된 10장의 생일카드를 통해 성장해가는 딸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아날로그 감성 무비 <해피 버스데이>가 사랑스러운 ‘스즈키’ 가족의 모습이 담긴 무삭제 피크닉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해피 버스데이> 무삭제 피크닉 영상은 이전에 공개된 <해피 버스데이> 패밀리 피크닉 포스터에 담긴 가족의 피크닉 장면을 무삭제로 보여준다. <해피 버스데이>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인 피크닉 씬을 담은 무삭제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비 관객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한다. 햇살 가득한 날, ‘스즈키’ 가족만이 알고 있는 특별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은 눈부신 영상미와 함께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만의 따뜻한 감성과 매력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엄마 ‘요시에’를 도와 양파 껍질을 벗기는 딸 ‘노리코’의 모습과 아빠 ‘소이치로’를 도와 감자를 깎고 있는 아들 ‘마사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가족이 함께 만든 카레를 차례로 받으며 “조금 더 줘”라는 ‘노리코’, “난 곱빼기”라고 외치는 개구진 ‘마사오’의 모습 그리고 카레를 먹고 정말로 맛있어하는 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노리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엄마 ‘요시에’가 주는 정성이 가득 담긴 자수 손수건과 엄마표 생일 팝업카드는 아날로그 감성을 배가시킨다. 특히, 딸 ‘노리코’가 “11살 생일 때도 카드 줄 거야?”라고 묻는 말에 엄마 ‘요시에’가 “그럼! 12살 때도, 13살 때도”라고 약속하는 모습은 아이들을 향한 애틋함과 영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따뜻하지만 동시에 슬픈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연기는 몰입감을 더하며, <해피 버스데이>를 통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미야자키 아오이의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해피 버스데이> 무삭제 피크닉 영상을 본 예비 관객들은 화면을 통해 나오는 모든 것에 열광했다.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근데 미야자키 아오이 눈빛 어쩔 ㅠㅠ 이거 완전 내 눈물 다 뺄 듯”(이*), “넘넘 행복해 보여요. 아역 배우들 완전 귀요미, 고마워하는데 진심 담겼다!! ㅎ 넘 이뻐요~”(Ujin****), “아이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영상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요~ 나도 저런 아이들 낳고 싶당~~”(youn**), “영상미 어쩔!! 넘 따뜻한 거 아니에요? 여자 아역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마냥 완전 사랑스럽다!”(써**), “전 영상을 보면서요 갑자기 눈물이 나오네요 꼭 영화 보고 싶네요 마음껏 울고 싶어요!!”(데**), “몬가 따뜻한데 찡하다ㅠㅠ”(love****) 등 엄마로 변신한 미야자키 아오이와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영상미, 눈물을 예감케 하는 스토리 그리고 귀요미 아역 배우들을 향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즈키’ 가족의 모든 매력이 담긴 무삭제 피크닉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 <해피 버스데이>는 9월 28일 개봉, 가족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웃음, 감동, 그리고 눈물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티캐스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