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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고생> 최민기 "첫 예능 출연 힘들었지만 누나와 형들이 잘 챙겨줬다"

예능홈페이지 2017-09-13 15:23
<사서고생> 최민기 "첫 예능 출연 힘들었지만 누나와 형들이 잘 챙겨줬다"
13일 상암동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형, 소유, 소진, 정기고, 최민기, 김학준 PD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데뷔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민기는 촬영 소감에 대한 질문에 "막내이기도 하고 예능의 경험이 없어서 걱정도 되고 선배들과 친해지는 것도 걱정이었다. 그런데 걱정과 달리 누나와 형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가족이 되어서 돌아왔다.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그래야만 프로그램이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뉴이스트 멤버 중 JTBC의 <밤도깨비>에 출연하는 종현이 어떤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최민기는 "멤버 종현이도 저와 비슷하게 예능 경험도 처음이면서 선배들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는데, 저보다 2주 정도 먼저 예능 촬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특별히 조언은 없었고 그냥 최대한 멤버들과 있을때 처럼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사실 종현이 보다는 같이 촬영간 형 누나들에게 조언을 많이 들었다."라고 답변했다.

벨기에에서 막내로서 물건을 판매하는 데 어떤 전략을 썼는지에 대한 질문에 최민기는 "막내라서 제가 할 수 있는 춤과 애교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을 주로 하였다."라고 말하며 시청률 공약에 대해서는 "시청률 5%가 나오면 이 멤버 그대로 벨기에를 다시 가겠다"라고 답변하여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소유는 "벨기에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즐기고 왔기에 다시 가고 싶지는 않고 그냥 이 멤버 그대로 시즌2를 하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정정하였다.

<사서고생>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스스로 만들어 고생한다는 의미와 물건을 사서 고생을 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로 낯선 여행지에서 물건을 팔아 경비를 마련하는 신개념 자금 마련법과 눈과 귀, 입까지 즐거운 여행지의 모습을 모두 경험하는 새로운 여행테크 프로그램이다.

외국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볼수 있는 기회도 된다는 <사서고생>. 첫 여행지인 벨기에에서의 이색 경험은 14일(목) 오전10시 옥수수를 통해 첫 공개되며 14일 밤 9시 30분 JTBC2를 통해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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