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세대 쇼핑몰 CEO’란 타이틀로 소개된 김준희는 쇼핑몰 직원이 50명 정도의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세대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상위권인 배경”에 대해 김준희는 “일단 연예 활동 안 하고 올인”을 비결로 꼽았다.

김준희는 “다른 활동에도 욕심 냈으면 이렇게 못했을 것”이라면서 배송량이 하루 3천 건이 될 때도 있다고 말했다. MC들이 깜짝 놀라자 김준희는 “연 매출이 100억은 넘는다”라며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희, 유서진, 김혜진,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등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