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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대화가 필요한 개냥> '둥기둥기~'반려동물 향한 주인의 따뜻한 마음

기사입력2017-09-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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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타임에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 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함께 했다. 바로 출연진들의 반려동물들. 아쉽게도 모델 이혜정의 반려묘 '럭키'는 고양이의 특성인 예민함 탓에 함께 하지 못했다. 출연진의 품에 안긴 반려동물들은 영문을 모른채 주인과 함께 포토타임을 빛냈다.


선우용녀의 반려견 '아마'는 노견이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예쁜 아기! 둥가둥가~



이수경의 반려견 부다와 동동이는 아직 한창 모든게 신기할 나이
'개린이(개+어린이)'랍니다 우쭈쭈~ 사랑이 뚝 뚝 떨어지는 엄마의 눈빛



이혜정의 반려묘 럭키는 낯선 환경에 예민해서 함께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빈자리를 채우는 화려한 워킹!



둥가둥가둥가~*
딘딘은 반려견 디디를 아가 어르듯이 안고 어릅니다.
"아이 예쁘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고,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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