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대장 김창수>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만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체포되어 수감된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에서 감옥 안 조선청년들을 일깨워 대장으로 거듭나는 625일간의 감동 실화를 스크린에 재현한 영화다. 오는 10월 19일 개봉.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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