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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달콤살벌' 서주현, 촬영장에서는 장난꾸러기 막내?

기사입력2017-09-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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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촬영현장 속 장난꾸러기 막내 서주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최강규(김준원) 일행에게 쫓기는 장돌목(지현우)과 그를 뒤쫓아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강소주(서주현)의 촬영이 진행됐다. 긴장되고 진지한 촬영장 분위기 속 서주현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랑받는 막내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서주현은 메이킹 촬영 중인 카메라를 향해 "저 여기에서 뛰어내려요. 무서워요."라고 말하며 우는 시늉을 하다가도 금세 "안 무서운데요. 하나도 안 무서워요."라며 돌변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 손에 피분장을 하고 대기하던 중에는 좀비 흉내를 내며 장난을 걸기도 했다. 평소 피를 무서워한다는 쇼리는 이런 서주현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 도망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 MBC <도둑놈 도둑님> 공식홈페이지에서 영상스케치 더보기



iMBC 김은별 | 영상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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