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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 1, 2, 3 리뷰] ‘현대판 윌리엄텔’ 방화동이소룡 부자의 맹활약!

기사입력2017-09-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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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이소룡이 아들과 함께 멋진 묘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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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랭킹쇼 1, 2, 3>무술왕, 단수가 높은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방화동이소룡은 쌍절곤 시범으로 시작하자마자 고수임을 인증했다. 이어 미소년 도우미를 데려와 머리 위에 탁구공 놓고 쌍절곤을 휘둘렀다.


추리단이
부모님이 아시면이라며 염려하자 김성주는 아들이랍니다라며 도우미 소년의 정체를 밝혔다. 박미선은 아들이니까 해주지 저걸 누가 해줘라며 우려반 감탄반이었다.


방화동이소룡은 윌리엄텔처럼 아들의 머리 위에 놓인 탁구공을 맞춰 놀라움을 샀다
. 그는 아들도 합기도 4, 태권도 4, 검도 2, 합이 10이라며 자랑했다.


이날 연예인 추리단으로는 박미선
, 박준형, 윤형빈, 신수지, 빅스타 필독, 우주소녀 성소, 홍진호 등이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랭킹쇼 1, 2, 3>은 매주 금요일 저녁 8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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