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촬영현장! <병원선> 미모도 하지원 퀄리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하지원의 촬영현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미모는 물론 냉철한 이성과 실력을 겸비한 외과의사 송은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병원선에 오르게 된 사연과 더불어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다양한 연기변신을 거듭해온 하지원의 당당한 여의사 변신 역시 성공적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송은재의 예민한 감성을 십분 표현해내고 있는 하지원의 열연과 더불어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에 점차 기대감이 높아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촬영장 속 하지원은 어떤 모습일까. 리허설과 실제 녹화의 경를 허무는가 하면, 화보촬영을 방불케 하는 특급 미모까지 자랑했던 촬영장 속 모습을 포토로 만나본다.
쉬는 시간에만 나온다는 순한 양 같은 저 표정..(심쿵)
이 소녀소녀한 매력이 촬영에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
(파워 정색)
아까 봤던 그 미소천사 어디갔죠...?ㅠㅠ
그리하여 시작되는 고독한 혼술의 현장..(아니다)
야외에서 혼술하는 게 원래 저렇게 분위기 있는 일이었나요(아리송)
오늘의 미모, 술잔은 거들 뿐!
(그런데 이 와중에 손보다 작은 얼굴에 입덕해서 쓰러집니다...ㅇ<-<)
한편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드라마,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iMBC 차수현 | 사진 <병원선> 공식 홈페이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