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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리뷰] 시우민, 다니엘 흔적들과 사투 “정리 안 돼 있어 스트레스”

기사입력2017-09-0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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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과 강다니엘의 극과 극 케미를 선보였다.



4일에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시우민이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알려진 시우민은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와 쓰레기통의 정리 상태부터 살폈다.

이어 아무렇게나 널려 있는 옷들과 욕실 안의 정리 상태를 살핀 시우민의 내적 갈등이 시작됐다. 시우민은 인터뷰에서 “젖은 수건과 옷들이 여기 저기 널려있어 지저분하더라. 정리가 안돼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하며 "제가 치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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