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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엘리스> '고터'에서 쇼핑하다 뜻밖의 추격전?

기사입력2017-09-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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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를 꾸며라!"

1일 공개된 iMBC 웹예능 <두근두근 엘리스> 9화에서는 고속터미널 지하 쇼핑몰로 간 소희, 유경, 혜성, 가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엘리스 멤버들이 고속터미널로 간 이유는 바로 맏언니 벨라를 위한 코디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한 것.


멤버들은 소유팀(소희, 유경)과 가성팀(가린, 혜성)으로 팀을 나눠 주어진 금액과 시간 내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벨라를 꾸미기 위한 아이템을 쇼핑했다.


평소 벨라와 쇼핑을 자주 다닌 소희는 벨라가 눈여겨 보았던 롱치마를 중심으로 이와 어울리는 옷들을 매치해 순식간에 쇼핑을 완료하고 개인 쇼핑을 즐기는 여유까지 부렸다.

반면, 벨라의 취향에 대해 전무했던 가린과 혜성은 30분이 지나도록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지 못해 애를 태웠다.




이때 고속터미널 상가 한가운데에서 소유팀을 발견한 가성팀은 소유팀의 아이템을 컨닝하기 위해 추격전에 나섰고, 소유팀 역시 아이템을 들키지 않기 위해 달아나며 고군분투 했다.




두 팀의 코디 아이템 중 과연 벨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이었을지는 이어지는 <두근두근 엘리스> 10화에서 공개되며, <두근두근 엘리스>는 총 10화를 끝으로 종영 된다.

☞<두근두근 엘리스> 영상으로 보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두근두근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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