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목) 래퍼 식케이와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iMBC <해요TV> '드랍더비트'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 무대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드랍더비트'는 iMBC <해요TV>와 The E&M의 레드앤옐라가 공동 제작하는 힙합 프로그램으로, 라이브 무대 및 대표 코너인 ‘마이 힙합 맵’을 통해 식케이와 그루비룸의 힙합 인맥을 알아보고, 그와 관련한 에피소드들을 밝혀보는 시간이다.
특히 최근 8월 30일 앨범 데칼코마니 (Decalcomanie) - SM STATION로 IMLAY와 함께 돌아온 식케이는 이날 실시간으로 올라온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 수록곡에 대해 밝히는 등 그동안은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생방송으로 밝혀 관심을 모았다. 쿨함은 기본, 재미는 옵션! 지금부터 식케이와 그루비룸이 함께한 <해요TV> 현장을 다시 만나보자.
웰컴! 즐거운 '드랍더비트' 시간~!
오늘도 시선을 강탈하는 저 피자...가 아니고 아티스트들!
팬들이 뽑은 최고의 곡VS식케이가 뽑은 최고의 곡! 정답은요..?
팬들은 "Chit Chat Ting (Feat.허내인)"을, 식케이는 "Too Many"!
"(팬들이 뽑은 곡은) 내인이 형이....하드캐리하긴 했죠!"
박재범과의 작업에서 오는 만족+여기에 프로듀서 우기 효과 촥촥!
"완~전 세련되게 바뀐 거예요!"
(ㅇ.ㅇ)? 오잉? 무슨 일이죠? 했더니...
"같은 회산데 서로 노래는 잘 몰라요..." 뜻밖의 고백타임ㅋㅋㅋㅋㅠㅠ(맴찢)
"미안해~ 미안해~ 이 노래 맞지?"-그룹비루 / "아니 그거 코러스야.." / "미안해.."
'괜찮아요! 팬들이 알고 있으니까!' (야광봉..같은 핸드폰을 흔들며)
우리 식케이 하고 싶은 음악 다~~ 하세요!
한편 이 방송은 iMBC 해요TV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TV ‘해요TV’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국 팬들은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인 이즈보(一直播)를 통해, 이외 해외 팬들은 YOUTUBE ‘해요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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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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