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주간아이돌 리뷰] ‘인생 역전’ 뉴이스트 W,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대박 났다!”

기사입력2017-08-30 21:1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뉴이스트 W가 인기를 실감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318회에서는 ‘플레디스’의 대세 가수들인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 프리스틴(나영, 결경, 은우, 시연, 로아, 유하, 레나, 성연, 예하나, 카일라), 레이나, 한동근이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MC들이 “인생 역전 보이그룹의 주인공입니다”라며 뉴이스트 W를 소개했다. 이어 데프콘이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으로 대박이 났죠”라고 하자, 렌이 “요즘 인기를 좀 실감합니다”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데프콘이 “대표님의 대우도 달라졌죠?”라고 물었다. 백호가 “많이 달라졌어요”라고 답하자, MC들이 “그럼 이제 형이라고 불러야죠”라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결국, 백호가 “형, 우리 떴어요!”라고 소속사 대표에게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함께 <밤도깨비>에 출연 중인 JR은 “형들이 너무 잘하니까 시트콤 보는 느낌이에요”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뉴이스트 W는 색다른 ‘있다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