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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하인드] 지친 수목에 진심을 처방해 줄 <병원선> 대기실&제작발표회 현장

기사입력2017-08-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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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월)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이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포문을 열었다. 30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수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마련된 <병원선> 제작발표회 대기실의 분위기는 과연 어땠을까?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 배우들의 대기실 속 비하인드 포토를 전격 공개한다!


▶ 가장 먼저 포착된 사람은 인형 미모 간호사 아림!


▶ 웃는 모습은 더 예뻐요♥ (과즙미 뿜뿜)


▶ 그 다음으로 포착된 분은 괘남 치과의사 준영!(나 치과가 가고 싶어졌어...)


▶ 여기가 런웨인지 제작발표회 현장인지~


▶ 아 다음은 조각 미모 병원선 유일의 한의사 재걸쌤


▶환한 미소로 여길 바라 보시면 심쿵!


▶ 하트 장인 재걸쌤의 하트 받으시고요~


▶ 바로 훈남 의사 현쌤을 만나보실까요~


▶스윗한 미소에 녹네 녹아


▶아까랑 같은 사람 맞나요? 멍뭉미까지 있는 현쌤이네요!


▶완벽주의 외과의사 은재쌤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강한 조명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 와 우리 <병원선>팀 비주얼 실화냐!!


▶ <병원선> 탑승 준비 되셨나요?! 시청률 순항 준비 완료!♥


한편, MBC 새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로 8월 30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병원선> 더 많은 대기실 비하인드 보러가기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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