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공개된 iMBC웹예능 <두근두근 엘리스> 6화에서는 엘리스 멤버 벨라, 유경, 혜성, 가린, 소희가 출연해 '나의 별'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의상 선점 게임을 벌였다.
멤버 한 명이 퀴즈를 내고 나머지 네 명이 정답을 맞춰야 하는 게임에서 출제자 자리에 앉은 벨라는 출제자의 권력을 이용해 동생들의 개인기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벨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최애 캐릭터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서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고 정답을 맞히려는 소희에게 "옵션이 있다."며 제동을 걸었다. 이어 "난 여러분의 청순한 모습 말고 섹시한 모습을 보고싶다"라고 멤버들을 자극했다.
이같은 요청에도 소희는 굴하지 않고, "콜!"을 외치며 즉석에서 유연한 섹시 포즈를 선보여 멤버들의 한바탕 폭소를 자아냈다.
엘리스의 치명적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두근두근 엘리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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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두근두근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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