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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패션 화보 공개 '독보적 분위기'로 패션계 아이콘 등극!

기사입력2017-08-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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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코스모폴리탄’에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Gashina)’를 발매,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한 선미의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는 선미의 넘치는 끼와 다양한 표정을 엿볼 수 있으며,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분위기로 또 한번 패션계의 아이콘으로서 면면을 드러냈다. 실내외를 오가는 이번 화보에는 여름의 청량함과 선미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매혹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선미의 천진난만한 표정부터 고혹미와 섹시미를 두루 갖춘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미는 “지금까지의 솔로 앨범에서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가운 소녀의 이미지였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 소녀가 ‘할 말은 할 줄 아는 여자’로 변했다”며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역대급 흥행을 이끌었으며, 이번 ‘가시나’로의 컴백 무대 또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수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 선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을 발표, 타이틀곡 ‘보름달’이 대성공을 거두며 대세 여자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선미의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더 블랙 레이블’과의 공동 작업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졌으며,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 발매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막힘 없는 행보를 보이며 흥행을 잇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매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각종 예능과 라디오, 음악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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