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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쩌다 18> 김희찬, 정석 같은 양 손 인사

기사입력2017-08-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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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JTBC웹드라마 <어쩌다 18>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희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쩌다 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 오경휘(최민호)가 죽은 첫사랑 한나비(이유비)를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힙한 선생> 후속으로 오는 28일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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