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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리뷰] “설마 함은정 때문에?” 안보현, 강경준 가게 건물주 됐다!

기사입력2017-08-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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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차도진과 거래했다.



822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오상희 극본, 이재진 김지현 연출)에서 서준형(안보현)은 민호(차도진)에게 담보를 요구했다.


수성재를 요구하는 서준형에게 민호는 다른 건물은 어떠세요.”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서준형은 은별(함은정)과 한주(강경준)의 카페가 들어간 건물을 요구했다.


민호는
설마 처제 때문에?”라고 짐작하지만 서준형은 비즈니스에 사적 감정 들어가는 거 싫어합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 건물, 공동명의 하시죠.”라는 서준형 요구에 민호는 대신 관리는 저희가 합니다.”라며 한주를 약올릴 생각을 했다.


서준형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을 벌이는 걸까
.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5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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