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이 성실한 태도로 칭찬 받았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 이주승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면서 안부를 챙겼다.
이주승은 연락이 안 되는 어르신들을 찾아 재순찰했다. 한 분과는 만날 수 있었고 “일찍 자서 연락 못받았다”라는 어르신에게 밤길 안전을 위한 야광팔찌를 전할 수 있었다.
다른 한 분은 집에 없는 걸 확인하고는 자녀에게 전화해 확인했다. 자녀분은 “아침에 통화하고 센터 가셨다”라면서 일부러 전화해준 이주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주승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 많은 시골에서 챙기는 건 제 일”이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주승은 “고마워서 홈페이지에 칭찬글 남기려고 했는데 오류가 나서 문자 보낸다”라며 감사 메시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은 동네에서 일어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