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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리뷰] ‘얼쩡’ 안보현에 ‘정색’ 강경준 “솔직한 것도 죄야!”

기사입력2017-08-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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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주변을 맴도는 안보현 때문에 강경준의 신경이 곤두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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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 서준영(안보현)이 자꾸 은별(함은정)을 찾아오자 한주(강경준)는 더 참지 못했다.


은별 옆을 맴돌며 집적대는 서준영을 끌고 나온 한주는 자꾸 여기 찾아온 이유가 뭐냐고?!”라며 화를 냈다. “좋아합니다! 황은별!”이라는 태연한 서준영의 답에 한주는 황당해졌다.


남편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냐?”라는 한주에게 서준영은 내가 좋아하는 건 내 마음이죠.”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경고하는데, 와이프 옆에 얼쩡거리지 마! 솔직한 것도 죄가 돼!”라는 한주에게 서준영은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라면서 신경을 건드렸다.


은별의 중재로 간신히 둘의 싸움은 막았지만
,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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