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B하인드] 레드벨벳 아이린, 맏언니의 수줍음 '폭발' 그녀가 하트를 못하는 사연은?

기사입력2017-08-20 19:1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걸그룹 레드벨벳 첫 번째 단독 콘서트 'Red Room'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시작 되기 전 진행된 포토타임. 하트포즈를 해달라는 요구에, 첫 콘서트인 만큼 레드벨벳(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멤버들 모두 평소보다 더 아이돌 미를 '뿜뿜~' 귀여운 하트를 만들며 포토타임을 빛냈다. 하. 지. 만!! 평소 차분한 성격에 말수가 적기로 소문난 맏언니이자 리더 아이린은 포즈를 취하는 도중 멤버들을 둘러보며 익숙하지 않은 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그 모습을 살짝 엿볼까?

미모 1등! 하트에서도 빛이 나는 것 같지요


아이린, 참아왔던 웃음+수줍음이 터지고 마는데..



하트 반 쪽이 날아갔네~


그저 웃지요
*^▽^*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Red Room'은 2014년 8월 데뷔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로 지난 18일 부터 오늘(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됐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