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오지의 마법사 리뷰] 엄기준x김진우, “케밥에 밥 든 줄 알았다” '모지리 형제'

기사입력2017-08-20 20:3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엄기준이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케밥을 맛 본 엄기준은 케밥 처음 먹어본다. 얼마 전까지 케밥에 밥이 들어간 줄 알았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김진우도 그 말에 동조하며 모지리 형제의 허당 매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