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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리뷰] 절벽 위로 수직 상승!... 스릴 만점 치아투라 케이블카~

기사입력2017-08-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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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윤정수, 최민용이 치아투라 케이블카를 탔다.



20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조지아로 여행을 떠난 김태원-윤정수-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깎아지른 절벽 위로 올라가는 스릴 만점 치아투라 케이블카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케이블카에 올랐고,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불안함이 가득했다. 김태원은 윤정수가 움직이는 케이블카의 문을 만지자 다급하게 “만지지마!”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 외로 빠른 속도감과 수직으로 고공행진 하는 케이블카에 몸을 맡긴 세 사람은 창밖의 아찔한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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