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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리뷰] 김태원, “미래는 생각하지마” 오늘을 즐기는 오지의 욜로족~

기사입력2017-08-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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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이 버스킹으로 번 돈을 아낌없이 썼다.



20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조지아로 여행을 떠난 김태원-윤정수-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3인방은 버스킹으로 번 돈으로 식당을 찾았다.

주머니가 두둑해진 세 사람은 스테이크를 푸짐하게 시켰고, “버스비 생각하지 말고 먹자”는 최민용에 말에 김태원은 “미래는 생각하지 마”라고 덧붙이며 오지의 욜로족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세 사람은 빵과 함께 즐기는 매콤새콤한 스테이크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최민용은 “이 맛 잊지 못할 거 같다.”며 감탄했다.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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