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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박명수·정준하, 무도 좀비 못 알아본 채 '혼비백산'

기사입력2017-08-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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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정준하가 무도 좀비들의 습격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도 좀비들의 습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파스' 1차 오디션에 불합격한 정준하와 박명수는 벌칙을 받아야했다. 그들은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워킹데드 체험장에 발을 디뎠다.

그들을 기다리던 양세형과 유재석, 하하는 좀비 분장을 한채로 박명수와 정준하를 반겼다.


이어 박명수와 정준하는 백스테이지를 보겠다며 김태호PD와 이동했다. 그들은 "엘리베이터 안에 카메라가 있다"며 불안해하던 박명수의 말처럼 무도 좀비들의 습격을 받아야했다.

좀비가 멤버들임을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박명수는 "하지마세요. 외국인이에요"같은 극존칭을 써가며 속수무책으로 그들의 습격을 받아내 폭소를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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