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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유재석·하하·양세형, 김태호PD에 또 속아… '워킹데드' 좀비 열연!

기사입력2017-08-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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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하하·양세형이 좀비로 열연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워킹데드' 체험관에서 좀비로 열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독특한 '알파스'의 동물 묘사 오디션을 치뤘다.

양세형과 유재석, 하하는 훌륭한 묘사로 1차 오디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곧 2차 오디션을 보기 위해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

그 곳에서 그들은 '알파스'가 허구의 드라마임과 동시에 사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워킹데드' 체험관의 좀비 연기 오디션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 사람은 김태호PD에 또 속았다는 사실에 "이거 알바 아니냐, 극한 알바"라고 분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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