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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엘리스> 벨라, 게임도중 '비치 속옷' 외친 이유?

기사입력2017-08-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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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의 구멍은 누구?

18일(금) 저녁 6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두근두근 엘리스> 4화에서는 엘리스 멤버들이 헤드폰을 낀 채 단어를 전달하는 팀미션 '고요속의 외침'을 통해 아이돌 능력을 검증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번째 문제로 '민트초코' 단어를 제시받은 혜성은 유경에게 기분 좋게 첫 단어를 전달시키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유경에게 단어를 전달받은 벨라는 "뭐? 비치 속옷?"이라며 뜬금없는 단어를 내뱉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벨라로부터 '비치 속옷' 단어를 전달받은 가린은 아리송한 단어를 '미치로'라는 단어로 이해했고, 소희가 최종적으로 '미치고'라는 단어를 답으로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번째 문제에 실패한 멤버들은 '민트초코'라는 정답을 알고 폭소하는 한편, 단어를 내뱉을 때 짓던 서로의 표정을 따라하며 한바탕 웃음보를 터트리는 등 유쾌한 미션 게임을 이어갔다.

엘리스 멤버들의 아이돌 능력 검증 게임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만든 <두근두근 엘리스>4-5화는 네이버 TV와 V 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6시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두근두근 엘리스> 영상 보러가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두근두근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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