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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 '로맨스 대령했습니다'

기사입력2017-08-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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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남주혁이 달콤함으로 무장한 스킨십 릴레이를 펼친다.

14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13회에서 소아(신세경 분)-하백(남주혁)의 달달한 연애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더 달달해진 분위기를 풍기는 소아-하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둘만의 아지트인 옥탑방에서 꿀 떨어지는 눈맞춤을 하며 포옹하고 있는데 두 사람의 눈빛에서 이전보다 한층 더 무르익은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풍겨 나와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이어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소아-하백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치 서로의 무방비 상태를 본 듯 떨리는 눈빛은 갓 시작한 소백커플의 직진 로맨스에 대한 기대와 함께 향후 시청자들의 심장을 사정 없이 요동치게 할 태세다.


제작진은 “앞서 달콤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 소아-하백이 오늘 14회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스킨십을 폭발시키는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iMBC 차수현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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